T
T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겠지~~

    [데일리안] 입력 2006.10.16 09:23
    수정

[신간소개] 이명숙의 <내 인생 쨍하고 해뜰날>

누군가는 일이 곧 행복이라고 말한다.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곧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일이 없어서 괴로워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이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일이 단순히 생계의 수단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요즘 이 말에 공감하는 사람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이 책에는 다양한 구직자들의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10년차 직업상담원인 저자가 그간 만나온 구직자들의 애환과 기쁨을 진솔하게 풀어내어 읽다보면 어느새 남얘기 같지 않아 눈물나고 때론 웃음이 난다.

그동안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있다.다양한 구직자들의 파란만장 인생&취업 이야기

누군가는 ‘일은 곧 행복’이라고 말한다.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곧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일’이 없어서 괴로워 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이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일’이 단순히 생계수단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요즘 이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이 책에는 다양한 구직자들의 다채로운 삶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10년차 직업상담원인 저자 이명숙이 그간 만나온 구직자들의 애환과 기쁨을 진솔하게 풀어내어 읽다보면 어느새 남 얘기 같지 않아 때론 웃음이 나고, 때론 눈물겹다. 팍팍한 세상을 살아갈 힘을 주는 책이다.

저자 또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한때 전업주부로 7년 간 지내다가 유리벽 안에 갇힌 듯한 자신의 삶에 갑갑함을 느껴 직업상담원 1기로 취업에 성공했다.

직업상담원은 직장이 없어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해 주고, 꿈을 잃은 이에게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며, 진로 문제 앞에서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는 일을 한다. 직업상담원이 된 지 올해로 10년째. 그동안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다양한 구직자들을 만나 왔다. 그들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때론 웃음이 나고 때론 눈물겨운, 꿈을 향한 고군분투기
저자는 1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을 만나왔고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진솔하게 적었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수백 억 원을 주무르던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가 한순간 실직자가 되어 자살할 생각까지 한 이야기.

남편에게만 의지한 채 살아온 중산층 부인이 어느 날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한 후 일자리를 찾아야만 하는 사연, 토익 900점이 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격증까지 갖추고 있는 청년이지만 300번이나 서류전형에서 떨어지다 마침내 합격한 이야기, 무기력하게 하루하루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다가 삶의 의욕을 되찾은 청년 등 감동적인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서 잔잔한 ‘인생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내 얘기 같기도 하고, 내 친구 얘기 같기도 한 구직자들의 이야기에 울고 웃다보면 어느새 힘겨웠던 일상이 조금은 가벼워진다. 뜨거운 열정과 눈부신 희망을 엿보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0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