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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권오준과 떠나는 고성 왕곡마을 여행

    [데일리안] 입력 2015.04.17 13:51
    수정 2015.04.17 13:58
    김경모 인턴기자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

고성군과 문화예술단체 ‘여민’이 주최하고 강원도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 시간 여행’이 오는 5월 2일부터 개최된다. 왕곡마을 포스터 캡처고성군과 문화예술단체 ‘여민’이 주최하고 강원도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 시간 여행’이 오는 5월 2일부터 개최된다. 왕곡마을 포스터 캡처
고성군과 문화예술단체 ‘여민’이 주최하고 강원도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 시간 여행’이 오는 5월 2일부터 개최된다.

지난 2008년부터 문화재청이 추진해 온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하나로, 2014년 처음 시범육성형으로 선정된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 시간 여행’은 2015년 집중육성형으로 재선정되어 내달 2일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가동을 시작한다.

올해는 왕곡마을의 내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효·자연·문화재·우리문화 등을 활용해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구성되며, 16일부터 생태동화작가로 유명한 권오준과 함께하는 ‘왕곡마을 생태 이야기’의 참가자 신청을 받고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관사인 문화감성예술단체 ‘여민’은 다양한 생활·예술 공연·교육체험 등을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권오준 생태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왕곡마을 생태 이야기’를 시작으로 ‘효자각 돌봄 행사’와 ‘왕곡마을 이야기 음악회’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원도 고성군 왕곡마을에서 진행될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 시간 여행’은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며 숙박 및 기타 문화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관단체 ‘여민’ 또는 왕곡마을 홈페이지‧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왕곡마을’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에 위치해 19세기 조선 시대 민가와 북방식 전통 가옥의 원형이 고스란히 보존된 이색 마을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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