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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전망 2007

    [데일리안] 입력 2006.12.08 20:55
    수정
    김영기 객원기자

SERI.. 박세리가 아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신간 ´SERI 전망 2007´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새 책을 냈다. [SERI 전망 2007]

바야흐로 경제를 모르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다. 20대 젊은이들조차 재테크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주식, 부동산, 직/간접 투자, 등 재테크에 관련한 수많은 내용은 미래에 대한 합리적 예측을 필요로 한다.

한편, 미래를 전망하고자 하는 것은 그만큼 미래가 어둡다는 방증이다. 얼마 전 발매된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비롯, 미래에 관련한 서적은 시간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앞날이 그만큼 불안하고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수재중의 수재를 모아,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시하는 따끈따끈한 정보들은 앞으로 살아갈 시간들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성

1. 세계경제
2. 국내경제
3. 산업
4. 기업경영
5. 공공정책
6. 사회, 문화

총 6장으로 구성된 [SERI 전망 2007]. 산업의 각 영역에서, 자신의 계획에 필요한 뼈대를 제공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살아나가는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비단 기업의 CEO들 뿐 아니라도,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SERI(Samsu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에 가입해 그들이 전해주는 정보를 받아보고 있다.

삼성에서 설립한 경제연구소인 SERI. 경영, 경제, 산업, 정책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늘 최신 보고서를 작성해 누구든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이는 수많은 경영인들에게 황금과 같은 정보가 된다. 그리고, 그런 보고서들에 대한 신뢰도 때문인지, 그들이 내놓는 단행본 역시 믿음을 준다.

과거의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시대가 가장 격변기였다.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우리의 시대가 가장 급변하고 있다. 세상은 정신없이 바쁘고,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하기란 너무도 힘들다.

하지만,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한 장면처럼 굴러가는 공을 보고 떨어질 때 잡을 수는 있다. 그들이 밤낮없이 통계자료를 뽑아 내놓는 자료들은 그런 단서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단서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할 수 있다. 누군가 미래를 보고 이끌어주기만 바라고 있다면, 평생 리더가 될 수 없다. 앞을 내다보고 자신의 삶에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자가 가정을 이끌고, 회사를 이끌며, 나아가 국가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전문가 중 전문가를 모아 한국의 경제 분석을 위해 노력하고 그 자료를 미련 없이 공개하는 SERI. 그래서인지, 그들의 ´내공´을 집대성하여 2007년을 내다본 이야기는 은근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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