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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양방향 정체'...서울~부산 6시간 20분

    [데일리안] 입력 2016.09.15 10:24
    수정 2016.09.15 10:24
    스팟뉴스팀

하행선 6시부터 정체, 오후 4~5시까지 정체 이어져

추석 당일인 15일 고속도로 양방향 모두 정체다. 상하행 모두 오후 4~5시까지 가다서다를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추석 당일인 15일 고속도로 양방향 모두 정체다. 상하행 모두 오후 4~5시까지 가다서다를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추석 당일인 15일 고속도로 양방향 모두 정체다. 상하행 모두 오후 4~5시까지 가다서다를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하행선은 새벽 6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현재 고속도로 상당수 구간이 정체 상태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기흥휴게소→안성휴게소,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등 총 31.6㎞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은 마장분기점→남이천나들목, 동서울만남휴게소→동서울요금소, 산곡분기점→광주나들목, 서이천나들목→마장분기점 등 총 19㎞ 구간은 특히 정체가 극심하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도 마성나들목→용인휴게소, 군자분기점→군자요금소, 안산분기점→둔대분기점 등 총 13.9㎞ 구간도 마찬가지다.

추석 당일이지만 서울로 올라오는 상행선 방향 또한 정체 현상이 나타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6.0㎞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6㎞ 구간 등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6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나고, 대구는 6시간8분, 울산은 6시간35분, 목포는 5시간20분, 광주는 4시간40분, 강릉은 3시간30분, 대전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오전 9시 부산 요금소에서 서울까지는 5시 30분이며, 대구에서는 4시간38분, 울산에서는 6시간13분, 목포에서는 5시간10분, 광주에서는 4시간30분, 강릉에서는 2시간40분, 대전에서는 2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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