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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본격 시작…29일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 심화

    [데일리안] 입력 2017.07.29 11:47
    수정 2017.07.29 14:46
    스팟뉴스팀

서울‧부산 6시간20분 소요…하행선 정체구간 늘어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하다.(자료사진)ⓒ연합뉴스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하다.(자료사진)ⓒ연합뉴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에 차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요시간은 6시간20분으로 정체가 극심하다.

29일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전국 고속도로에서 하행선 정체 구간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동해안으로 떠나는 여행객이 많이 몰린 영동고속도로의 강릉 방향은 신갈분기점~마성나들목 8.2㎞, 덕평나들목~호법분기점 6.2㎞, 원주나들목~새말나들목 2.3㎞ 등 총 43.9㎞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이하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도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4.3㎞,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6.6㎞, 천안휴게소~옥산하이패스나들목 14.7㎞ 등 총 39.3㎞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발안나들목~서평택분기점 7.6㎞,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10㎞ 구간이 정체다.
서울→주요도시 예상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쳐서울→주요도시 예상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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