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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엔딩장면 촬영 파문…급속도로 확산

    [데일리안] 입력 2007.08.07 21:29
    수정

MBC가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D-War)의 엔딩 장면을 무단으로 방송, 파문이 일고 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은 7일 오전, 영화 ‘<디 워> 흥행, 왜 논란인가?’ 라는 주제로 ‘디 워 엔딩-용 변신’ 장면을 내보냈다. 하지만 관련자료 중 일부는 <디 워>의 제작사인 영구아트무비와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허락이 없었음은 물론, 영화관에서 직접 찍은 캠코더 동영상 화면이라 논란을 빚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강한 반발에 나서며 <생방송 오늘 아침>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의 글을 남기고 있다. 아이디 ‘TLQNFJD123’는 “아직 해외에서 개봉도 안 한 영화 엔딩을 보여주면 어쩌자는 건지. 흥행에 실패하면 MBC 측이 배상해줄 건가요?”, 아이디 ‘JYH6578’는 “어이없다. 이번 디 워에 관한 일은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피해보상 해줘야 한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패널로 출연한 유인경 경향신문 기자의 ‘심형래 감독 평가 발언’까지 겹쳐,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유인경 기자의 홈페이지 <유인경의 수다클럽>은 현재 트래픽이 초과, 다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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