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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상황] 고속도로 비교적 원활…서울~부산 4시간30분

    [데일리안] 입력 2019.02.10 10:54
    수정 2019.02.10 10:54
    스팟뉴스팀
정체된 고속도로 모습.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정체된 고속도로 모습.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일요일인 10일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다만 오후들어 정체가 잦은 일부 상행선이 다소 혼잡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10~11시에 시작돼 오후 4~5시 최대였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교적 원활한 흐름이 계속되겠지만 오후시간 들어 영동선 강원권을 중심으로 서울방향 일부 구간이 다소 혼잡하겠다. 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종일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출발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남양주 출발) 1시간50분 △대전 1시간34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9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남양주까지) 1시간50분 △대전 1시간37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7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36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9만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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