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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 폐렴 사망자 41명…확진자 1287명 급증

    [데일리안] 입력 2020.01.25 11:22
    수정 2020.01.28 15:18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화중기술과학대학 통지의학원 병설 유니온 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화중기술과학대학 통지의학원 병설 유니온 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과의 전쟁 선포식에 참석해 병원 깃발을 흔들고 있다.ⓒ신화/뉴시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확진자가 급증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41명으로 하루만에 16명이 더 늘었다고 발표했다.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우한이 있는 후베이 성에서 39명이 숨졌다. 이밖에 허베이 성과 헤이룽장 성에서 1명씩 사망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하루만에 444명이나 늘어난 1118명이다. 확진자 1287명 가운데 중증은 237명이고 퇴원한 사람은 38명이다. 보고된 의심 환자는 1965명이다.


중국 34개 성(직할시·자치구) 중에서 서부의 티베트를 제외한 전역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밀접 접촉자 수는 1만5197명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1만3967명은 아직 의학 관찰 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본토 밖의 확진 환자는 홍콩이 5명으로 늘었고 마카오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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