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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웰컴금융그룹, 임직원 대상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실시

    [데일리안] 입력 2020.04.06 11:29
    수정 2020.04.06 11:31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코로나19'로 부족해진 혈액의 안정적 수급 지원 일환

김대웅 대표 "작은 힘 모여 큰 힘…수혈부족 도움 되길"

웰컴금융그룹 임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웰컴금융그룹 임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웰컴금융그룹이 부족한 혈액 수급을 위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 웰릭스렌탈,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등이 소속된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3일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웰컴금융그룹 측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사태로 부족해진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그룹사 전체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구로 본사로 방문해 진행된 헌혈캠페인에서는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첫 헌혈자로 나섰으며, 구로디지털단지 본사에서만 3회에 걸쳐 300여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에 나선다. 서울 및 지방에 소재한 영업점근무 임직원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중인 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헌혈에 동참하게 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앞서 지난달 2일에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성금 1억원은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등의 의료제품을 포함해 물품 구입에 쓰였다.


이밖에도 웰컴저축은행은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원금 유예 및 만기연장 그리고 이자감면 등을 지원 중이다.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수혈할 피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고 서둘러 임직원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작은 힘이 모이면 큰 힘이 되듯이 임직원이 참여한 헌혈캠페인이 코로나19로 인한 수혈 부족사태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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