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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1년 만에 광주 법정 선 전두환 "헬기사격 없었다”, 경찰 '오거돈 성추행 의혹' 본격 수사, 교육부 ‘5월 개학’ 시기·방법 논의 등

    [데일리안] 입력 2020.04.27 21:44
    수정 2020.04.27 21:44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1년 만에 광주 법정 선 전두환 "헬기사격 없었다" 혐의 부인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1년여 만에 광주 법정에 선 전두환 전 대통령이 '헬기사격은 없었다'며 자신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고 조비오 신부의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씨는 27일 오후 1시 57분부터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재판에 13개월만에 출석해 “군인들이 그런 무모한 짓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씨는 지난해에 이어 이날 또다시 재판 도중 조는 모습을 보여 공분을 샀다.


▲경찰,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추행 의혹' 수사…피의자 신분 전환


경찰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여직원 성추행 사건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27일 부산지방경찰청은 이날 오 전 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해 내사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방청 여청과장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돌입했으며 이번 사건 외에도 또다른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해서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3·중3' 5월 개학 현실화되나…교육부, 시기·방법 등 내일 논의


교육부는 27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후 2시 전국 시·도 교육감과 영상 회의를 열어 등교 개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등교 개학 시기·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이번 주 시·도 교육감과 교원·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등교 개학의 시작 시점은 5월 11일 또는 14일, 18일 등이 유력하며 3·중3 등 고학년부터 각 학년 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사참위 "국정원, 세월호 유족 불법사찰 정황…검찰 수사 요청"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27일 "국정원에서 조직적으로 세월호 유가족 등 민간인을 사찰해 개인정보를 수집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검찰에 관련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사참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이후 다수의 국정원 직원들에 의한 민간인 사찰, 개인정보 수집 등을 통한 여론 조작 등이 있었고 이는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금지 조항에 위배된다고 판단해 수사 요청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사방' 조주빈 일당 6명 추가 입건…경찰, 수사 폭 확대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 일당 6명이 추가로 특정돼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경찰에 따르면 추가로 입건된 6명에는범죄 수익금 전달 및 조씨가 성착취물을 제작하기 전에 했던 일부 사기 행위와 관련해 입건된 피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또한 조씨에게 돈을 내고 유료 대화방을 이용한 유료회원들을 쫓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檢,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의혹' 문은상 신라젠 대표 소환 조사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27일 오전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문은상 신라젠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이 문 대표의 자택과 사무실을 등을 압수수색한 지 6일 만이다. 앞서 검찰은 신라젠의 면역 항암제인 ‘펙사벡’의 임상시험 중단 사실이 공시되기 전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치워 손실을 피했다는 혐의로 이용한 전 신라젠 대표이사와 곽병학 전 감사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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