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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종료하나…정부, '생활방역' 전환 여부 오늘 결정

    [데일리안] 입력 2020.05.03 10:40
    수정 2020.05.03 10:40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정부가 황금연휴가 끝난 오는 6일부터 정부가 황금연휴가 끝난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방역'으로 넘어갈지 여부를 오늘(3일) 결정해 발표한다. ⓒ뉴시스

정부가 황금연휴가 끝난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방역'으로 넘어갈지 여부를 오늘(3일) 결정해 발표한다.


생활방역은 생활과 방역이 조화를 이루는 방역체계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불린다. '코로나19' 사태로 멈춰있던 일상으로 복귀하되 생활 속에서 거리두기를 이어가 코로나19 재유행을 막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앞서 2차례 생활방역 전환을 미루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했지만, 이번에는 예정대로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하루 10명 안팎 수준을 유지하며 의료·방역체계가 감당할만한 수준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회적 거리두기'의 경우 국내 확진자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컸지만, 계속 유지하기에는 사회·경제적 '후폭풍'이 너무 거세다는 부작용도 있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다만 해외유입 사례와 국내에서의 산발적 감염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언제든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생활방역 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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