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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알티마를 쏘나타 가격에? "이미 완판"

    [데일리안] 입력 2020.06.09 15:09
    수정 2020.06.09 15:09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닛산 35% 할인 판매…재고 물량 하루 만에 완판

알티마. ⓒ한국닛산알티마. ⓒ한국닛산

올해 말 한국 시장 철수를 앞두고 '파격 세일'을 진행한 한국닛산이 재고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닛산은 이달 1일부터 중형 세단 알티마와 준대형 세단 맥시마를 30% 수준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원활한 사업 철수를 위한 재고 소진 차원으로, 지난 8일에는 할인률을 35% 수준까지 올렸다. 다만 닛산파이낸스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는 조건이었다.


이에 따라 알티마는 트림별로 1000만~1350만원, 뉴 맥시마는 1450만원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했다.


기본 모델인 2.5 가솔린 알티마 스마트는 소비자가에서 1000만원 할인된 1910만원, 풀옵션인 알티마 테크는 1250만원 저렴한 2250만원에 팔렸다.


2.0 가솔린 터보 모델은 1350만원 낮은 2730만원, 단일 트림인 맥시마는 1450만원 할인된 3070만원에 판매됐다.


할인율이 높아지면서 현대차 쏘나타와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된 것이다.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한지 하루 만에 알티마, 맥시마는 재고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량들은 한국닛산의 마지막 수입 물량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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