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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습하고 더운 날씨 '건강 유의'…남부 일부지역과 제주도 비

    [데일리안] 입력 2020.07.20 17:38
    수정 2020.07.20 17:38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21일 서울 등 중부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습하고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자료사진) ⓒ뉴시스21일 서울 등 중부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습하고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자료사진) ⓒ뉴시스

21일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이 낄 전망이며, 낮 최고기온이 31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20일 오후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움직이면서 장마전선이 남하해 전남은 20일 밤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는 22일까지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도 대기 불안정으로 21일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


서울 등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이 낀 날씨를 보이면서 낮 최고기온이 31도 이상 오를 전망이다. 중북부 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습도가 높은 찜통더위가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게 도움이 되겠다. 기상청은 아울러 농업, 축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당부했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상된다. 서울과 대전 춘천이 31도까지 오르겠고, 광주 30도, 수원 31도, 대구는 32도까지 치솟겠다. 이밖에 부산 27도, 제주 27도, 전주 29도, 인천 27도 등의 기온을 보이겠다.


내일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고, 나머지 해상은 잔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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