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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즈위크2020, 서울 곳곳서 펼쳐지는 재즈의 향연

    [데일리안] 입력 2020.07.29 10:02
    수정 2020.07.29 10:03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페이지터너ⓒ페이지터너

오는 8월 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재즈위크 2020’(Seoul Jazz Week)이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재즈위크는 국내 및 해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나의 발판 역할을 하는 ‘아티스트 소개형 페스티벌’이다.


내달 9일 스페셜 게스트 이부영이 함께하는 송영주 피아노 솔로를 시작으로 혜원(Moon), 서영도·신현필·조재범 등 재즈를 기반으로 하는 관록 있는 뮤지션과 ‘뉴재즈디스커버리’를 통해 선발된 신예 팀 등 총 14개 팀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서울재즈위크가 열리는 공간은 전문 공연장이 아닌 서울의 곳곳에서 각자의 콘셉트를 가지고 특색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들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피아노솔로 공연이 열리는 코사이어티(Cociety)는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모토로 성수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최근 ‘잠자리 프로젝트’ ‘쉼 챌린지’ 등 쉼에 관한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건강한 쉼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식스티세컨즈 라운지에서는 재즈 보컬리스트 혜원의 공연이, 북촌에 위치한 한옥 디귿집에서는 첼리스트 지박이 이끄는 vri String Quartet의 공연이 열린다.


또, 책과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북토크가 이어지고 있는 문악홈(文樂HOM)에서는 비브라포니스트 마더바이브를 포함하여 다섯 개 팀의 공연을 만날 수 있고, 스피닝울프 성수에서는 탱고, 피아노 트리오, 트럼펫 공연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재즈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사전 공연장 내 방역, 관람객 및 스태프 체온 체크, 객석의 구획화를 통한 거리유지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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