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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서울시와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데일리안] 입력 2020.07.30 14:18
    수정 2020.07.30 14:19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30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된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오른쪽)과 김의승 서울특별시 경제정책실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30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된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오른쪽)과 김의승 서울특별시 경제정책실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30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건전한 핀테크 생태계 조성 및 금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하나은행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과 서울시 서울핀테크랩은 국내외 스타트업의 발굴 및 성장 지원, 투자 유치 등에 대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호교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서울시와 협업해 국내 진출 및 사업영역 확장을 희망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원큐 애자일 랩 글로벌센터를 올해 하반기 내로 개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지난 6월 선발한 기존 원큐 애자일 랩 10기 14개사에 이어 추가로 7개사를 선정해 총 21개사로 2020년 선발 기업을 확대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가된 10기 업체는 ▲메이아이(대표 박준혁) ▲씨티아이랩(대표 조홍연) ▲엘리스(대표 김재원) ▲웨인힐스벤처스(대표 이수민) ▲ 퍼즐데이터(대표 김영일) ▲HB스미스(대표 한종원) ▲TG360(대표 박병건) 7개 업체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원큐 애자일 랩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공동사업이나 지분투자를 통해 함께 발전하고 동반성장 해왔다”며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금융 확대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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