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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피아의 뒷이야기, 6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데일리안] 입력 2020.08.04 11:20
    수정 2020.08.04 11:21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콘텐츠플래닝ⓒ콘텐츠플래닝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가 6년 만에 재연된다.


4일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제작사 ㈜콘텐츠플래닝이 작품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개막일을 확정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작품의 상징이 되는 노란 장미와 권총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라는 메인 카피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탈리아어로 ‘나의 형제’를 뜻하는 ‘미오 프라텔로’는 1930년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마피아의 뒷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거대 마피아 조직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 치치, 상원의원에 출마한 보체티 패밀리의 일원 써니보이와 그의 자서전을 집필하는 조력자 스티비까지 세 인물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탈리아 마피아들의 우정과 사랑, 형제애를 담아냈다.


‘미오 프라텔로’는 ‘미아 파밀리아’의 후속편으로 전편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오 프라텔로’는 재즈와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함께 세 명의 배우가 다채로운 연기를 선사할 것으로 예고됐다.


지난 2014년 초연 당시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개되는 구성과 개성 강한 캐릭터의 향연을 정밀하게 드라마에 접목시켜 관객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뮤지컬 ‘최후진술’ ‘해적’ ‘귀환’ 등 다양한 창작 뮤지컬 작품에서 매력적인 소재와 드라마틱한 전개를 보여준 이희준 작가와 뮤지컬 ‘팬레터’ ‘미아 파밀리아’ 등에서 중독성 있는 넘버를 보여준 박현숙 작곡가가 의기투합했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9월 29일 드림아트센터 1관 에스비타운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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