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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서 노숙”까지 했던 현진영, 자전적 이야기 담은 에세이 출간

    [데일리안] 입력 2020.08.07 14:00
    수정 2020.08.07 10:00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FUN한 엔터테인먼트ⓒFUN한 엔터테인먼트

가수 현진영이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아낸 에세이 ‘나는 외계인이 되고 싶다’를 출간했다.


1990년 SM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로 데뷔한 현진영은 대한민국에 힙합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새로운 시대를 열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좌절을 거듭한 삶에서도 오직 음악 안에서만 숨을 쉴 수 있었던 현진영은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한 것을 재즈에 담기 위해 서울역에서 한 달 동안 노숙생활을 하는 등 특별한 행보를 보여왔다.


재즈 피아니스트 아버지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함께해온 현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어느덧 데뷔 30년이 됐다. 30년 동안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현진영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유튜브 현진영먼데이, 팟빵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 ‘현진영데이’ 코너를 이끌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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