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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가을의 문' 처서…곳곳서 소나기, 낮 최고 34도

    [데일리안] 입력 2020.08.23 10:11
    수정 2020.08.23 10:12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더위가 그치고 가을이 찾아온다는 더위가 그치고 가을이 찾아온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더위가 그치고 가을이 찾아온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까지 소나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 다수 지역에서는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까지 소나기에 따른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전북·경북 내륙·제주도에서 30~80㎜가 예상된다. 전남·경남 내륙은 10~60㎜, 강원 동해안·경북 북부 동해안·울릉도·독도는 5~30㎜다.


서울, 경기 북부, 강원(영서 남부 제외), 경북 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으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21~25도, 낮 기온은 27~34도로 예보돼 전날보다 더 더울 전망이다.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제주 31도 등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각각 0.5~1m, 0.5~2m가 예상된다.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는 0.5~1m, 0.5~1.5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의 물결 높이는 0.5m, 0.5~1m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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