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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비 소식에 찜통 더위…체감온도 33도

    [데일리안] 입력 2020.08.29 16:45
    수정 2020.08.29 16:24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일요일인 30일 전국에 비가 오는 곳이 많겠지만 한낮 기온도 30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충청 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후텁지근한 더위가 이어지겠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5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소나기 강수량은 20∼80㎜다.


오늘 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서 시작된 비는 내일 오전 3시께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로 확대된 후 오전 9시께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도는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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