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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秋 아들 논란, '사실아니다→불법없었다→검찰·언론개혁' 익숙한 패턴, “코로나 시대 활로는 배달 뿐”…, 기상청, 10호 태풍 ‘하이선’ 한반도 관통 가능성 낮아 등

    [데일리안] 입력 2020.09.05 17:01
    수정 2020.09.05 17:01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秋 아들 논란, '사실아니다→불법없었다→검찰·언론개혁' 익숙한 패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이른바 '황제휴가' 논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추 장관의 민주당 대표시절 수석보좌관이 부대에 전화를 걸어 휴가연장 문제를 물어봤다는 게 사실로 확인되면서다. 집권여당 수석보좌관의 전화통화는 그 자체로 직권남용이 문제될 수 있다는 게 국민의힘 의원들의 지적이다. 해당 보좌관은 현재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추미애도, 조국도…법무장관들은 왜 자녀 진단서 못 내놓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이 "병가는 적법했다"는 입장문을 낸 가운데, 의혹을 추궁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왜 진단서를 공개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공세의 고삐를 조였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전날 추미애 장관의 아들이 낸 입장문과 관련해 데일리안과 통화에서 "실소가 나온다"라며 "청문회 때부터 그 난리를 쳐도 안 내더니, 만 8개월이 자난 지금 와서 낸 게 고작 변호사 입을 빌린 입장문"이라고 일축했다.


▲“코로나 시대 활로는 배달 뿐”…프랜차이즈업계, 딜리버리 서비스 총력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조치로 야간에는 식당 내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배달 및 포장 서비스만 가능하게 됐다.

주간에도 매장 내 음식 섭취가 불안한 고객들이 배달이나 포장으로 몰리는 상황에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배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며 고객 확보 및 매출 방어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 10호 태풍 ‘하이선’ 한반도 관통 가능성 낮아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 10호 태풍 ‘하이선’이 경로가 동쪽으로 치우치면서 우리나라에 상륙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5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5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20hPa, 강풍반경은 450㎞, 최대풍속은 매우 강한 수준인 초속 53m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흘 째 100명대…168명 증가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 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8명 늘어 누적 2만101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중순부터 급증해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조금씩 감소해 3∼4일에는 200명에 육박한 100명대 후반, 이날은 1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아시아나항공, 같은 ‘노딜’에도 이스타랑 다른 이유

이스타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이 잇따라 노딜로 귀결되면서 인수합병(M&A)을 통한 항공업계 재편도 미뤄지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업황이 악화될 대로 악화된터라 이른 시일내 재매각이 이뤄지기는 힘들 전망이다.

업황 회복이 여전히 요원한 상황에서 재매각이 어려운 상황은 매한가지지만 양 항공사간 처한 현실의 온도 차가 존재해 향후 전망도 엇갈린다.


▲선 그어 왔지만…국민의힘·국민의당 연대·통합 가시화되나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연대 혹은 통합론이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그간 당사자들이 이 같은 시선에 일정 부분 선을 그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양 당 간의 심리적 거리는 꾸준히 가까워지는 모양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오는 15일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의원이 주도하는 '미래혁신포럼'에서 야권 혁신을 주제로 한 강연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 합의 성공했지만… 전공의 반발 '갈등의 불씨' 남겨

의과대학 정원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의료정책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으로 시작된 ‘의사 총파업’ 사태가 지난 4일 보름 만에 봉합됐다.

그러나 전공의 단체에서 "의협의 단독 결정이지 전공의는 합의한 적 없다"며 반발하고 있어 갈등의 불씨는 남았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달 21일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대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이어서 전임의(펠로)도 파업에 동참해 개업의부터 전공의, 전임의 등 대부분의 직역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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