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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홈슐랭 클럽’ 론칭…코로나 피해 식음업체 지원 나서

    [데일리안] 입력 2020.09.17 08:52
    수정 2020.09.17 08:52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쇼핑몰 내 입점 식음(F&B) 카테고리 전용 멤버십 탄생

마이홈플러스 앱 클럽 설정하면 식음코너 다양한 혜택

모델들이 1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쇼핑몰 내 입점된 식음(F&B)코너 이용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인 ‘홈슐랭 클럽’을 소개하고 있다.ⓒ홈플러스모델들이 1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쇼핑몰 내 입점된 식음(F&B)코너 이용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인 ‘홈슐랭 클럽’을 소개하고 있다.ⓒ홈플러스

지난 13일까지 2주간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여파로 매출 타격을 입은 식당과 카페 점주들을 위해 홈플러스가 나섰다.


홈플러스는 점포 내 쇼핑몰에 입점된 식음(F&B)코너 이용 고객들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홈슐랭 클럽’을 새롭게 선보이고, 론칭을 기념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식음코너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형마트 내에 영업 중인 식당과 푸드코트, 카페, 제과점, 아이스크림 전문점 등 각종 식음코너는 마트 입점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매출 비중과 고객 수를 자랑한다.


실제 지난해 홈플러스 쇼핑몰에 입점한 카테고리(식음·여성복·남성복·잡화·리빙 등) 중 식음코너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27.5%로 가장 높았으며, 이용 고객 수 역시 전체 카테고리 중 식음코너가 차지하는 비중이 38%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프랜차이즈형 카페와 제과점 아이스크림 전문점 등에서는 매장 내 취식이 불가해 포장만 가능했고, 모든 식음시설이 밤 9시 이후에는 영업 자체가 제한되면서 홈플러스 입점 식음코너의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객수 감소로 인해 타격을 입은 식음코너 입점 소상공인들의 객수 확대와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식음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홈슐랭 클럽’ 회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홈슐랭 클럽’ 가입방법은 간편하다. 스마트폰 마이홈플러스앱의 ‘My Club’ 메뉴에서 관심카테고리에 ‘홈슐랭 클럽’을 설정하면 할인권 등 정기적인 행사 쿠폰과 다양한 푸드스토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할인 쿠폰은 식음코너 결제 시 마이홈플러스앱을 제시하면 사용할 수 있다.


황동호 홈플러스 CX마케팅팀장은 “‘홈슐랭 클럽’ 활성화를 위해 향후 유명 먹방 인플루언서 초대 행사나 배달앱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월 클럽 회원들을 위한 단독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클럽위크’도 지속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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