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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임직원과 함께 수해 이재민 구호 ‘언택트’ 봉사 참여

    [데일리안] 입력 2020.09.23 14:06
    수정 2020.09.23 14:06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왼쪽)서원식 신세계디에프 지원본부장과 박노섭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세계면세점(왼쪽)서원식 신세계디에프 지원본부장과 박노섭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태풍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세계디에프 및 신세계디에프글로벌의 서원식 지원본부장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박노섭 농어촌상생 기금운영본부장이 배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현장 참여 인원을 최소화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집밥 신세계 키트(Kit)’ 500개를 전달하는 일명 ‘언택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 임직원들이 키트 포장 작업에 참여했다.


더불어, 수해피해 복구작업 및 추석연휴기간 고강도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외부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집밥 신세계 키트’는 집에서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신세계푸드의 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로 구성했다.


이번 기부는 신세계디에프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급여 나눔 프로그램 ‘희망배달 캠페인’으로 조성된 회사 매칭금을 통해 진행됐다.


‘집밥 신세계 키트’와 더불어 직접 작성한 응원 손편지도 함께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신세계면세점 담당자는 “올해는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힘을 모아 이겨내야 한다”며 “폭우로 수해를 입은 부산시 농가에게 작지만 힘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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