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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지난해 영업익 267억원…전년비 16%↑

  • [데일리안] 입력 2015.02.10 14:36
  • 수정 2015.02.10 14:40
  • 장봄이 기자

지난해 매출액 762억 당기순이익 217억 달성

주주가치 제고 위해 올해 배당금 확대

한글과컴퓨터는 10일 지난해 잠정실적을 공시하고 매출액 762억원(전년대비 11% 성장), 영업이익 267억원(전년대비 16% 성장), 당기순이익 217억원(전년대비 25%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4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한컴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배당률을 지난해 대비 상향 조정함으로써 사상 최대 배당을 집행할 예정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배당성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지난해 전략적 영업망 확대 및 마케팅을 통한 오피스 시장 확대에 전력을 쏟아오며 컨슈머시장 40% 성장이라는 쾌거를 일궜다. 또 국내 오피스 시장 점유율을 22%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낳았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지속성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 신규 사업을 가시화함으로써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1분기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넷피스’ 론칭을 기점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넷피스는 웹오피스를 비롯한 윈도우, Mac, 안드로이드, iOS 등 어떠한 디바이스와 운영체제에서도 문서작성이 가능한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지편집 소프트웨어(SW)인 ‘이지포토’와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한컴은 또한 기존 사업영역을 넘어선 첨단 기술 기반의 신규시장에도 진출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음성인식 자동번역 솔루션’은 이미 상호 협력과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있으며, 올해 내 상용화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창립 25주년인 올해는 한컴에게 있어 변혁의 시점”이라면서 “국내 오피스 시장의 지속 확대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며, 미래성장동력이 될 신규 사업들이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 한 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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