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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조국 자택 압수수색, 장관직 내려놓아야"

  • [데일리안] 입력 2019.09.23 10:27
  • 수정 2019.09.23 10:28
  • 최현욱 기자

"조국이 어떻게 이 나라의 정의를 지킬 수 있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 내야할 것"

"조국이 어떻게 이 나라의 정의를 지킬 수 있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 내야할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3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방배동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3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방배동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3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방배동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도중 압수수색 소식을 접하고 “검찰이 법무부장관의 집을 압수수색 했는데 그 장관이 어떻게 검찰을 지휘한다는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조 장관이 어떻게 이 나라의 정의를 지킬 수 있겠는가”라며 “조 장관에 대한 직접 수사와 기소 등도 심각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말 나라가 나라꼴이 되기 위해서는 조 장관이 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조 장관이 스스로 내려놓을 마음이 없을 것이다”라며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을 내야한다. 나라를 나라답게 지키고 국민들의 자존심을 세우게 해주셔야 한다. 다시 한 번 간곡하게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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