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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급여삭감 “기꺼이 나설 준비 돼 있었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3.31 09:17
  • 수정 2020.03.31 09:17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 구단 제안 받아들여

리오넬 메시. ⓒ 뉴시스리오넬 메시. ⓒ 뉴시스

리오넬 메시(33)를 비롯한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탠다.


바르셀로나는 30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회, 모든 프로팀 멤버, 농구팀의 대부분이 코로나19 위기 기간 급여 삭감에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설명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축구팀 1군은 기존에 합의한 금액의 70% 이상이 줄어든다.


구단은 전례 없는 위기를 타개하고자 선수들에게 임금 삭감을 제안하자 메시와 수아레스 등 팀 내 간판 선수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동의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지금은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점을 전적으로 이해한다. 급여 삭감에 기꺼이 나설 준비가 돼 있었다. 선수들은 클럽이 원할 때 언제든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시의 주급은 50만 파운드(약 7억5600만원)다. 70% 삭감 시에는 15만 파운드로 수령액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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