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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튜브] KBO리그 최고의 타자 기록은?

  • [데일리안] 입력 2020.04.14 00:05
  • 수정 2020.04.14 06:48
  • 안치완 객원기자 ()

KBO리그 최고의 타자 기록은? 유튜브 화면 캡처KBO리그 최고의 타자 기록은? 유튜브 화면 캡처

KBO리그에서 가장 위대한 타자 기록은 어떤 것일까.


KBS 스포츠 ‘이광용의 옐카’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앞으로도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레전드 기록, 그래서 누가누가 짱이냐’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발언에 나선 이창섭 기자는 “1993년 이종범의 84도루가 역대 최고 기록”이라며 “25년이 지난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다. 당시 이종범이 시즌 막판 식중독에 걸렸는데 그것만 아니었다면 100도루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범의 84도루를 앞으로 나오기 힘들다. 현역 가운데 이대형의 2010년 66도루가 가장 많은 숫자인데 18개나 적다. 지난 시즌 도루왕 박찬호는 39개다.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도루라는 기록의 가치가 예전에 비해 낮아지고 있어 이종범의 기록이 더욱 빛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이용균 기자는 “2003년 이승엽의 56홈런을 꼽고 싶다.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이기도 하며 야구를 넘어 사회적 이슈가 될 정도였다”며 “당시 삼성의 경기에는 홈런석에 관중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가득 메웠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한국 야구 리그가 팬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장면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이승엽의 56홈런은 대기록을 갖게 됐다는 자부심을 안겨주기 충분했다”고 말했다.


장성호 해설위원은 2010년 이대호의 7관왕을 꼽았다. 장 해설위원은 “이대호는 KBO리그 역사상 트리플크라운을 2번이나 한 선수다. 2010년에는 도루를 제외한 모든 타이틀을 휩쓸었다. 앞으로 나오기 힘든 기록”이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56홈런은 타율을 포기하면 충분히 나올 수 있다. 84도루도 마찬가지다. 출루해서 성공률을 의식하지 않고 뛴다면 달성 가능하리라고 본다. 하지만 이대호의 7관왕은 다르다. 혼자 잘한다고 따낼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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