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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한효주 김고은 BH엔터, 악플러 법적 대응…"선처 없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4.30 10:46
  • 수정 2020.04.30 10:46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 BH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이병헌, 한지민, 한효주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가 악성 댓글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30일 "소속 배우들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근거 없는 억측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악플러(악성댓글 게시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며 "해당 글들에 대해 법무법인 지평과 강력한 법적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BH는 이어 "당사는 온라인에서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범법 행위 사례를 즉각적으로 수집해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이고,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속 배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과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며 "사이버 범죄에 해당하는 내용을 발견할 시에는 하단의 전용 메일을 통해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BH에는 이병헌, 고수, 김고은,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추자현 등 다수의 톱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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