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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주연 '야구소녀', 여성 영화 인기 잇는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5.28 09:50
  • 수정 2020.05.28 09:51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야구소녀' 포스터.ⓒ싸이더스/KAFA

이주영 주연 '야구소녀'가 개봉 전부터 여성성장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6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야구소녀'(감독 최윤태)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 분)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돼 전석 매진에 이어 언론,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정한석은 "한국 주류 대중영화의 한 편이라고 해도 무방할 대중 친화적인 작품"이라며 극찬했다.


이같은 입소문은 6월 18일 개봉 소식과 함께 폭발,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고교 야구선수 ‘주수인’을 향한 관객들의 응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프로팀 진출을 마음에 품고 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기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함에도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주수인’의 모습이 관객들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것.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 “야구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니깐 여자건 남자건, 그건 장점도 단점도 아니에요” 등 주수인의 대사 야구를 향한 ‘수인’의 열정과 진심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오늘도 힘차게 공을 던지는 주수인을,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세상의 모든 주수인을 응원하게 해 여성성장 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영화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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