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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다운' 웰킵스몰, 주말 동안 복구…월요일부터 재판매

  • [데일리안] 입력 2020.06.06 12:12
  • 수정 2020.06.06 12:12
  •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초여름 날씨에…장당 500원 비말차단용 마스크 대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자 두께가 얇아 숨쉬기 편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지난 5일에는 장당 500원의 저렴한 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판매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가 멈추는 대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6일 마스크 생산업체 웰킵스에 따르면, 웰킵스몰은 이번 주말(6~7일)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 동시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된 사이트를 복구하기 위해서다.


앞서 웰킵스는 5일 온라인몰(웰킵스몰)을 통해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했으나, 수백만 명의 접속자가 몰려 오전 9시 직전부터 먹통이 됐다.


이 업체는 내주 월요일(8일) 오전 9시 다시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준비한 판매 물량은 지난 5일과 같이 약 20만장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착순이며, 1인 최대 10팩인 30장까지 구입할 수 있다.


정은주 웰킵스 본부장은 "월요일에도 전날과 비슷한 수량을 판매할 예정이고, 현재 판매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물량 확보는 가능하겠지만 이번에 출시한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웰킵스가 생산하는 보건용 마스크와 동일한 라인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이 제품을 더 늘리면 기존에 나오던 보건용 마스크의 생산 물량이 줄어들 수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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