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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여배우 후원’ 주장 유튜버 기소의견 송치

  • [데일리안] 입력 2020.06.07 11:30
  • 수정 2020.06.07 11:30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한 유튜버가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넘겨졌다.ⓒ연합뉴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한 유튜버가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넘겨졌다.ⓒ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한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한 기자 출신 유튜버가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유튜버 김용호 씨를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연예부 기자 출신인 김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한동안 슬럼프를 겪던 모 여배우가 갑자기 다수 작품과 광고에 출연했는데, 이를 조국 전 장관(당시 장관 후보자)이 도왔다’고 주장한 혐의를 받는다.


유튜브 방송에서 여배우의 실명은 거론되지 않았지만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배우가 지목됐다. 이에 해당 배우의 소속사는 악성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조 전 장관 측 역시 이런 주장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김씨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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