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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독점시리즈 '띵작 공장'…원작 소설 판매량 388% 증가

  • [데일리안] 입력 2020.06.12 09:35
  • 수정 2020.06.12 09:36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왓챠 익스클루시브' ⓒ왓챠

국내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왓챠플레이가 독점 콘텐츠 브랜드 '왓챠 익스클루시브'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2일 왓챠에 따르 지난 4월 왓챠 익스클루시브 ‘나의 눈부신 친구’가 공개된 이후 원작 소설 판매량이 4배 증가했다. ‘나의 눈부신 친구’는 전 세계적으로 18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나폴리 4부작'을 원작으로 HBO가 제작한 첫 비영어권 드라마다. 작가인 엘레나 페란테는 얼굴없는 작가로 유명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덤을 지니고 있다.


'나폴리 4부작'을 국내 출간한 한길사는 왓챠플레이에서 ‘나의 눈부신 친구’ 시즌 1~2가 공개되기 전40일간의 판매량과 공개 이후 40일 간의 판매량을 비교했을 때 판매량이 약 38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왓챠 익스클루시브는 올해 첫 공개된 ‘이어즈&이어즈’와 ‘와이 우먼 킬’ 역시 모두 국내 공개 전에는 인지도가 낮았던 작품임에도 뛰어난 작품성과 완성도로 입소문을 타고 화제를 모았다. '이어즈&이어즈’는 가장 현실적인 근미래의 디스토피아를 그렸고, ‘와이 우먼 킬'은 부부 사이의 불륜과 살인 등 막장 소재를 세련된 연출과 탄탄한 서사, 공감을 자아내는 캐릭터로 새로운 여성서사를 만들었다.


왓챠플레이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리틀 드러머 걸'로 처음으로 자체 독점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후 산드라 오에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안긴 ‘킬링 이브’ 시리즈와 핵발전소 폭발 사고를 다룬 역대급 명작 ‘체르노빌’을 통해 왓챠플레이만의 콘텐츠 색깔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체르노빌은 국내에서 신드롬급 화제를 일으키며 재난사고와 국가 시스템에 대한 많은 성찰을 불러일으켰다.


왓챠 익스클루시브가 잇달아 명작을 선보이며 팬들 사이에서는 왓챠의 다음 독점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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