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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현장] “기록보다 팬들 반응이 우선”…블랙핑크, 정규 프로젝트 첫 발

  • [데일리안] 입력 2020.06.26 15:08
  • 수정 2020.06.26 15:13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YG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정규 프로젝트의 첫 발을 내딛었다.


블랙핑크는 26일 오후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신곡은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고, 9월 발매할 첫 정규앨범의 첫 선공개 타이틀곡이다.


제니는 “정규앨범이라는 첫 도전이라 그 과정이 상당히 길었다. ‘하우 유 라이크 댓’을 먼저 맛보기처럼 공개하게 됐다. 예전보다 조금 더 새롭고 다양한 장르를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하는 내내 즐거웠고, 앞으로 더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할 지 우리도 궁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우 유 라이크 댓'은 감정의 변화에 따라 고조되는 보컬과 폭발적인 드롭 파트에 반전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곡이다. 곡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는 파워풀한 비트가 돋보이며, ‘어떤 어두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전진해 높이 비상하자’는 블랙핑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수는 “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 어두운 상황에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는 메시지를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노래했다”면서 “우리만의 색깔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조금 더 파워풀하고 힙합적인 요소를 넣었다. 초반 오케스트라 사운드도 강렬한데 그 이후의 곡 변화도 강렬하니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블랙핑크에게 ‘스타일’도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제니는 비주얼 콘셉트에 대해 “스타일링은 블랙핑크가 음악을 표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다. 보컬, 안무 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시너지인 것 같다. 매 앨범마다 스타일리스트 분들과 의논하고 ‘세상에 없었던 걸 만들자’는 목표로, 모두 만족할 때 까지 콘셉트를 완성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레이디 가가, 두아 리파 등 최고의 팝스타들과도 협업했다. 지수는 “협업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서로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서 자극도 되고 영감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때문에 매력을 느끼시고 협업해주신 게 아닐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블랙핑크는 기록으로도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리사는 “기록보다 팬 분들이 우리의 음악을 어떻게 들어주실지 설레고 좋다”면서 이번 앨범에 거는 기대를 드러냈다. 전세계를 놀라게 한 성적들을 내놓으면서도, 온전히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의 반응에 더욱 집중했다. 특히 로제는 “더 많은 책임감을 갖고 좋은 영향력을 끼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소신을 보이기도 했다.


블랙핑크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첫 컴백 무대는 26일(현지시간) 미국 NBC 간판 프로그램인 ‘더 투나인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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