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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박원순 성추행 혐의 피소…연락두절, 공관서는 유서 발견, 법무부 "범죄인 인도심사 불복절차 신속 추진" 등

  • [데일리안] 입력 2020.07.09 20:52
  • 수정 2020.07.09 20:52
  •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지난 6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지난 6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박원순 성추행 혐의 피소…연락두절, 공관서는 유서 발견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비서를 3년여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박원순 시장은 새벽까지 고소인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 이날 시청에 출근하지 않고 집을 나서 연락두절 상태다. 시장 공관을 수색한 경찰은 박 시장이 남긴 유서를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의 비서는 전날 오후 변호사를 대동한 채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아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비서로 일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다.


법무부 "범죄인 인도심사 불복절차 신속 추진"

-세계 최대 아동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를 운영한 손정우의 미국 송환 불허결정이 나온 가운데 법무부가 서울고등법원 결정에 불복할 수 있는 절차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인도대상자의 인권보호, 공정한 심판을 위해 서울고법의 결정에 불복할 수 있는 절차를 도입합으로써 대법원이 최종판단을 담당하는 방향으로 범죄인 인도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부겸 당대표 출마, 대선관리·외연확장 내세워 이낙연과 차별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차기 대선출마를 염두하고 있는 경쟁자 이낙연 전 총리와 달리 '2년 임기'를 완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며 차별화를 뒀다. 무엇보다 민주당의 불모지인 대구·경북 출신임을 내세워 당의 외연확장에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美 전문가 "수술용 마스크 써도 코로나19 감염위험 65% 감소"

-마스크를 쓰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파할 가능성이 줄어들 뿐 아니라 자신이 감염될 위험도 크게 감소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미국 UC 데이비스 아동병원 소아감염내과의 딘 블럼버그 과장은 전날 열린 온라인 설명회에서 "기본적인 수술용 마스크만 착용해도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65% 감소한다"며 "(보건용인) N95 마스크는 당연히 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단독] LGU+, ‘갤럭시노트20’ 전용색상 ‘핑크’ 모델 출시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전용 색상 ‘핑크색’ 모델을 출시한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협의를 거쳐 갤럭시노트20 핑크색 모델을 단독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환매중단' 옵티머스 사태가 문재인에 그림자 드리운 이유

-1500억원대의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대규모 피해자를 양산한 '옵티머스 사태'가 서서히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정책 특보를 지낸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가 검찰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주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의 해외 순방 장소에 나타났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가계약은 규제 대상"...골든타임 놓친 고객들 분통

-전세대출 규제 시행을 하루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중은행 창구에는 전세자금 대출 관련 문의가 쇄도했다. 현재 전세자금대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규제가 본격 시행되는 10일 이후에 아파트를 사면 기존 대출을 바로 갚아야 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대다수였다. 또한 대출 규제 적용 예외 대상에 가계약을 체결한 건은 포함되지 않으면서 대출길이 막힌 실수요자들의 항의도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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