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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말대로’ 볼카노프스키 판정승, 조제 알도 3연패

  • [데일리안] 입력 2020.07.12 14:34
  • 수정 2020.07.12 14:35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할로웨이와의 재대결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한 볼카노프스키. ⓒ 뉴시스할로웨이와의 재대결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한 볼카노프스키. ⓒ 뉴시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예측이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1, 호주)는 12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UFC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1’ 맥스 할로웨이와의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7개월만의 재대결에서 다시 웃은 볼카노프스키다. 앞서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UFC 245에서 할로웨이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바 있다.


볼카노프스키는 이번 재대결에서 경기 초반 할로웨이의 공세에 다소 주춤했으나 방어력을 높여 숨을 고른 뒤 상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결국 볼카노프스키는 5라운드 들어 눈에 띄게 체력이 떨어진 할로웨이를 상대로 점수를 쌓았고 심판 판정 2-1로 방어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볼카노프스키는 UFC 데뷔 후 9연승 포함 19연승을 내달렸고, MMA 통산 전적 22승 1패를 마크하게 됐다.


경기 전 ‘코리안 좀비’는 이번 맞대결을 예측하며 볼카노프스키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정찬성은 “할로웨이는 볼카노프스키의 레그킥에 대해 생각이 많아 복잡할 것”이라며, “할로웨이를 응원하지만 볼카노프스키가 이길 것 같다”고 예상했다.


올 하반기 복귀가 유력한 정찬성은 브라이언 오르테가와의 맞대결이 유력하다. 정찬성은 지난해 말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오르테가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르테가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프렝키 에드가로 카드가 바뀌었고 승리를 움켜쥐었다. 정찬성은 경기 후 기자회견서 챔피언인 볼카노프스키와의 대전을 희망했다.


한편, 앞서 열린 밴텀급 타이틀전에서는 러시아의 페트르 얀(27)이 조제 알도(33, 브라질)를 상대로 5라운드 TKO승을 따냈다. 얀은 종합격투기 전적 10연승을 질주하며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된 반면, 알도는 MMA 통산 첫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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