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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용산서 아닌 본청 파견 근무”…‘비밀의 숲2’에 어떤 변화 있었나

  • [데일리안] 입력 2020.07.15 16:44
  • 수정 2020.07.15 16:45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tvNⓒtvN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가 행동파 형사 한여진으로 돌아온 배두나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한여진(배두나 분)은 불의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형사로 등장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갔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배려하고 공감했다. 무엇보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유일하게 신뢰를 보인 인물이었다.


배두나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특유의 활력으로 완성시킨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은 마지막 회에서 설계자 이창준(유재명 분)의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의 현실을 세상에 밝혀냈고, 1계급 특진의 영광을 누렸다.


그 후로부터 2년 후의 이야기를 그릴 ‘비밀의 숲2’에서 한여진은 여전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여유가 묻어나는 표정을 하고 있다. 여기에 시간의 흐름만큼 길게 기른 머리도 인상적이다.


제작진은 “한여진은 용산서가 아닌 본청에 파견 근무 중”이라며 또 다른 변화가 있음을 귀띔했다. 강력반 형사가 되는 것이 꿈이어서 경찰대에 입학하고, 교통계를 거쳐 강력반에 입성했던 한여진은 그만큼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그 전말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은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연출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의 박현석 감독이 맡는다.


‘비밀의 숲2’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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