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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김호중 "송가인 때문에 트로트 시작"

  • [데일리안] 입력 2020.07.24 12:03
  • 수정 2020.07.24 12:03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김호중, 송가인ⓒKBS김호중, 송가인ⓒKBS

김호중이 KBS2 ‘악(樂)인전’에 출연해 송가인과의 방송 최초로 듀엣 무대를 꾸민다.


오는 7월 25일 방송되는 KBS2 ‘악(樂)인전’(연출 박인석)에서는 김호중이 출연해 송창식, 송가인, 이상민, 함춘호, 김숙, 김요한과 함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감성 충만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스튜디오에 김호중이 모습을 드러내자 송가인이 웃음으로 맞이했다. ‘악(樂)인전’을 통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을 하게 된 두 사람은 현실 남매 같은 절친 모드를 자랑했다.


김호중은 “송가인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성별이 달라 누나라고 부르지. 사실은 큰 형님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악(樂)인전’의 팬이라고 밝힌 김호중은 “방송이 시작하면 송가인의 댄스를 찍기 위해 핸드폰 카메라를 들고 있는다”면서 송가인의 댄스 실력을 디스해 현장을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동시에 김호중은 송가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성악 전공자인 김호중은 송가인의 적극적인 권유로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하며 “나에게 용기를 준 은인”이라고 말해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녹화에서 김호중과 송가인은 방송 최초로 음악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현장을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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