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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주원 "밀당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9.23 22:00
  • 수정 2020.09.23 16:56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MBCⓒMBC

배우 주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애 스타일을 밝힌다.


23일 오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주원, 아이비, 최정원, 박준면과 함께하는 '본 투 비 스타' 특집으로 펼쳐진다.


주원은 2013년 초연 당시 참여했던 작품 '고스트'를 통해 7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90년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멜로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서 주원은 남자 주인공 샘을 연기한다.


주원은 '고스트' 넘버를 짤막하게 부르고, 작업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특히 이번에도 상대역으로 호흡하는 아이비와 '노 필터 키스신'을 연출했던 장면을 회상한다.


예능에서 '고스트' 넘버를 부를 때, 뮤지컬 무대처럼 키스신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던 것. 주원은 "노래 끝나면 하던 뽀뽀를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고 해 내막을 궁금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주원은 실제 데이트 상대와 연애담을 공개한다. 그는 "우리를 위해 자리를 비켜주는 느낌"이라고 데이트 상대를 밝히고, 애정 표현에 충실해 되레 억울함을 남긴 연애담을 털어놓는다.


또 주원은 "밀당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연애 취향을 고백한다. 그러자 스페셜 MC 유민상은 "'좋아해' 하면 끝났지 뭐. 누가 밀어 주원을!"이라고 질투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주원과 아이비는 뮤지컬 '고스트'의 넘버 '그 한마디'(Three Little Words)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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