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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 ‘우승 버프’ 리버풀, 선수단 가치 1조 4900억원

  • [데일리안] 입력 2020.09.24 00:10
  • 수정 2020.09.24 09:02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최근 두 시즌 연속 우승으로 가치 크게 상승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유럽 전체 9위 올라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리버풀 선수단. ⓒ 뉴시스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리버풀 선수단. ⓒ 뉴시스

2시즌 연속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은 잉글랜드 리버풀이 선수단 가치 조사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2020-21시즌 개막을 맞아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의 몸값을 새롭게 설정했고 각 클럽들의 가치도 순위로 매겼다.


그 결과 리버풀 선수단은 10억 9630만 유로(약 1조 4925억 원)로 평가돼 전 세계 축구 클럽 가운데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했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등 1억 유로 이상 몸값의 선수를 3명이나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을 맞아 티아고 알칸타라, 디오고 조타 등 즉시 전력감들을 영입하며 선수단 몸집을 불렸다.


지난 시즌 1위에 올랐던 맨체스터 시티도 네이선 아케, 페란 토레스 등을 영입했으나 르로이 자네, 다비드 실바 등이 이적했고 그 결과 10억 3323만 유로(1조 4064억 원)로 평가돼 리버풀의 뒤를 이었다.


리그별로 살펴보면 스페인 1위 바르셀로나가 9억 9950만 유로로 전체 3위에 올랐고,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쥔 바이에른 뮌헨이 8억 3795억 원으로 6위에 랭크됐다. 프랑스 1위 PSG는 7억 8490억 원으로 8위, 이탈리아에서는 인터 밀란이 7억 4510억 원으로 전체 10위에 오른 게 가장 높은 순위다.


구단 평가액 TOP 20. ⓒ 데일리안 스포츠구단 평가액 TOP 20. ⓒ 데일리안 스포츠

상위 20개팀의 분포를 살펴보면, 가장 큰 시장을 자랑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대거 순위에 들었다.


잉글랜드는 리버풀과 맨시티를 비롯해 첼시(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7위), 토트넘(9위), 아스날(13위), 에버튼(17위), 레스터 시티(18위) 등 7개 팀이 이름을 올렸고 이탈리아가 4팀, 독일과 스페인은 3팀, 그리고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각각 1팀씩 상위권에 포함됐다.


한편, 토트넘에서는 해리 케인이 1억 2000만 유로로 유일한 1억 유로 이상의 몸값을 기록했고, 손흥민이 6400만 유로로 최근 몸값이 크게 하락한 델레 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팀 내 2위에 올랐다.


또한 황희찬의 새로운 소속팀 라이프치히도 최근 유럽 무대에서의 뚜렷한 성과로 인해 몸값이 크게 상승했다.


라이프치히의 선수단은 TOP 20 클럽들 가운데 평균 연령이 가장 어린 23.8세에 불과했고 5억 1063만 유로로 평가돼 전체 1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라이프치히에서는 중앙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21)가 6000만 유로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있으며 황희찬은 1500만 유로로 팀 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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