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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린 물류 추진”…생활물류 발전방안 발표

  • [데일리안] 입력 2020.09.24 11:00
  • 수정 2020.09.23 17:19
  •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세계를 선도하는 K-물류 구현’ 목표

ⓒ국토교통부ⓒ국토교통부

정부는 생활물류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관리하고,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 산업구조로 혁신하기 위해 24일 ‘제114회 현안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물류 발전방안’ 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증가하는 생활물류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생활물류 산업을 비대면 시대에 선도 산업으로 육성하고, 그린·사람중심 물류로 도약하기 위해 수립됐다.


우리 물류산업은 ▲디지털 혁신 지체 ▲물류 인프라 부족 ▲경유 중심 고탄소 산업구조 ▲종사자 사회안전망 미흡 등에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세계를 선도하는 K-물류 구현’을 목표로, 3대 정책방향(스마트 물류, 그린 물류, 사람중심 물류)을 제시했다.


5대 추진전략으로 ▲첨단 물류·유통 인프라 확충 ▲물류·유통시스템 스마트화 ▲그린 물류체계 구축 ▲사람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산업육성 기반마련 및 지원 강화를 마련했다.


이번 발전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활물류 수요가 집중되는 수도권 교통거점에 e-커머스 지원을 위한 물류단지 3개소(구리·화성·의정부)를 조성한다.


도시 외곽에 산재한 물류창고를 e-커머스 물류단지로 집적화하고, 물류기능에 더해 유통, IT, 제조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시설로 조성하고, 이를 위해 2024년까지 물류단지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3기 신도시, 스마트 시티 등을 로봇·드론배송, 지하물류망 등 첨단 물류기술이 적용된 K-물류 시범도시로 조성해 미래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부는 이번생활물류 발전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올해 말 수립 예정인 ‘2030 물류기본계획’에 주요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주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현장상황에 맞게 과제를 지속 발전·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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