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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코로나19 예방 위한 ‘추석 안전여행 캠페인’

  • [데일리안] 입력 2020.09.24 11:19
  • 수정 2020.09.24 11:19
  •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구간연장 금지‧무표객 강제하차 및 10배 부가금 징수 등

추석 안전여행 캠페인.ⓒ한국철도추석 안전여행 캠페인.ⓒ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는 추석을 앞두고 모두가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한 ‘추석 안전여행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명절 대수송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열차를 타고 고향을 찾는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다.


열차 내에서 이용 구간을 연장 요청하거나,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타서 차내 발매를 요청하는 경우 ‘입석’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추석 명절기간에 한해 별도의 운행 기준을 정하고 사전에 캠페인을 통해 널리 알리기로 한 것이다.


추석 안전 여행을 위한 열차 이용방법에는 ▲반드시 승차권에 표시된 구간 내에서 이용 ▲매진된 열차 안에서 이용구간 연장을 요청하면 입석이 발생해 연장처리 금지 ▲매진된 열차에서 승차권에 표시된 구간을 벗어나서 이용하거나 정당한 승차권 없이 승차한 경우 다음역에서 하차 및 이미 이용한 구간에 대해서는 구간 운임과 그 운임의 10배 부가운임 징수 등이 있다.


앞서 한국철도는 승객간 거리두기를 위해 추석명절 승차권 예매 기간에 창가 좌석만 구입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었으며, 열차 내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입석 발매도 중단했다.


다만, 창가 좌석발매 시스템 적용 전 이미 예매가 완료된 IT 취약계층(경로·장애인)의 승차권 중에서,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한 경우 등에 한해 통로 측 인접좌석을 발매했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명절 기간 열차 내 운영 기준을 정했다”며 “모두 힘든 시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길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안전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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