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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닿길 소망”…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논란 후 새 앨범으로 복귀

  • [데일리안] 입력 2020.09.24 18:04
  • 수정 2020.09.24 18:4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마이크로닷SNSⓒ마이크로닷SNS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래퍼 마이크로닷이 활동 재개를 알렸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레이어’(PRAYER) 9월25일 12PM 공개되는 앨범이며 이 앨범에는 제게 주어졌던 지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특히 앨범 중 ‘책임감’(Responsibilities)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다고 했다. 그는 “조심스럽고 한편으론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작업 과정이지만 용기를 냈다”면서 “부디 그간의 제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진심이 여러분에게 잘 다가가기를 소망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현재 @microdot 계정은 몇 개월째 해킹을 당한 상태 입니다”라고 알리기도 했다.


앞서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11월 부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떠났다는 ‘빚투’ 의혹이 제기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의 부모 신모씨와 김모씨는 지난 4월 항소심에서 사기 혐의로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이웃 주민 등 14명에게 4억여원을 가로채 뉴질랜드로 달아낸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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