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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9명' 벤투 감독, 이청용·원두재·윤빛가람 등 발탁

  • [데일리안] 입력 2020.09.28 14:11
  • 수정 2020.09.28 14:15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10월 열리는 국가대표팀-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명단 발표

벤투 감독, 이청용 등 울산 선수들 9명 발탁...해외파 소집 제외

2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남자축구대표팀vs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 파울루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이 참석하고 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2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남자축구대표팀vs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 파울루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이 참석하고 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모든 것을 멈췄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올림픽대표팀(U-23)과 친선경기에 나설 출전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오후 8시~)에서 두 차례 친선전을 가진다. 이를 앞두고 경기가 열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8일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축구대표팀 10월 소집 명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귀국 시 자가격리가 필요한 손흥민(토트넘)-이강인(발렌시아CF)-황희찬(라이프치히) 등 해외파를 제외하고 국내파만 소집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원두재(울산)를 비롯해 이창근(상주) 김영빈(강원) 이주용(전북) 김지현(강원)은 대표팀은 최초 발탁됐고, 윤빛가람(울산)은 약 4년 만에 대표팀의 다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K리그1 선두 울산은 원두재와 윤빛가람을 비롯해 골키퍼 조현우, 수비수 정승현, 홍 철, 김태환, 미드필더 이청용, 이동경, 김인성 등 9명이 A대표팀에 발탁됐다. 베스트11을 이루는 주축 선수들 가운데 외국인선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발탁됐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올림픽 대표팀 핵심 멤버이기도 한 원두재, 이동경, 이동준은 A대표팀에서 차출했다. 친선경기라 겹치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대한축구협회가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 사이에서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올 시즌영플레이어상 후보 송민규(포항스틸러스)를 비롯해 엄원상(강원), 조영욱(서울), 오세훈(상주), 정승원(대구), 송범근(전북) 등을 발탁했다.


두 팀은 오는 10월5일 파주NFC에 소집해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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