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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전문] 이준석 "고유의 색채 살아있는 '비빔밥 공존'으로 대선 승리"
"당 대표다움 강요하며 개성 갈아버리지 않았으면""저에 대한 마타도어 난무했지만 책임 안 묻겠다""공직후보자 자격시험·대변인단 공개경쟁선발 도입"
이준석! '0선의 반란' 완성, 국민의힘 30대 대표 선출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이준석 반란 결과로 입증? 개표결과 기다리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국민의힘 대표 후보자 나경원, 이준석, 조경태, 주호영,홍문표 국민의힘 대표 후보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박수치고 있다.
이준석 대표 선출 축하하는 나경원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선자 발표 후 나경원 후보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30대 대표 이준석, 확 젊어진 국민의힘 지도부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 신임 최고위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선자 발표 후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태 청년최고위원, 배현진, 조수진 최고위원, 이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김재원, 정미경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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