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9.15 11:30
수정 2021.09.15 11:3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오 후보자는 남편인 이영욱(법무법인 해운) 변호사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 항소심 변호를 맡은 것과 창원시장 부시장직에 지원했다 탈락한 이력과 관련한 질의에 "배우자는 전혀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