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2057명, 해외유입 23명 발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15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로 집계되면서 71일째 네자리 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057명, 해외유입이 23명으로 20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0명 늘어 누적 27만7989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050명→2049명→1892명→1865명→1755명→1433명→1497명→2080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59만9970명, 2차 접종은 22만3890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1870만3199명, 모더나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342만983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186명으로 총 24만9833명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2만577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0명이고, 사망자는 13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2380명이다.
한편 15일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은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서고 수도권 지역 감염자 수는 전체의 8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2차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감염 확산 우려가 큰 만큼 국민들께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불요불급한 사적모임의 자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