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2일 공시를 통해 2021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교촌에프앤비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어난 150억원을 기록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휴가 및 방학 등 여름 성수기의 계절적 요인과 올림픽 특수 등이 더해져 긍정적인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2일 공시를 통해 2021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교촌에프앤비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어난 150억원을 기록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휴가 및 방학 등 여름 성수기의 계절적 요인과 올림픽 특수 등이 더해져 긍정적인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