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비디오 마켓 플레이스 제공 서비스 ‘샌드조이(SENDJOY)’가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GC21)’에 참여하여 국내 창업 생태계의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해외의 우수 창업팀을 발굴하여 국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와 인력채용, 시설, 교육, 투자 등 국내 창업활동 기반을 제공한다.
해마다 전세계의 젊은 기업인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00여개가 넘는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당히 최종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샌드조이(SENDJOY)는 크리에이터가 개인화된 비디오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생일이나 결혼 등을 축하하기 위한 비디오부터 맞춤형 그림, 노래, 펫 비디오 등을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하여 제공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콘텐츠 제작자들로부터 자신에게 필요한 비디오 영상을 예약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샌드조이(SENDJOY)는 이미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폭넓은 셀럽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격대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들의 주요 고객은 이제 막 소셜 미디어 분야에 발을 디딘 Z세대로 추후 전세계 노동력의 35%를 차지하여 활발한 소비 활동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샌드조이는 한국에서의 사업 확장 활동을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파트너십 체결과 10인의 한국 크리에이터 계약, 그리고 Swichee, K매거진 등 17곳과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만들기도 했다.
샌드조이(SENDJOY)의 CEO이자 공동투자자인 LIM LIANG CHUN 대표는 “기존의 소셜 전자 상거래에 서비스로서의 창의성을 담아 새로운 플랫폼을 제작하게 되었다. KSGC21을 통해 SNS 시장이 매우 발달한 한국에 진출하여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연예인, 음악가, 가수, 운동선수, 정치인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초대하고 한국은 물론 아시아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