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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더 지체되서는 곤란" 김종인 없이 선대위 출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윤 후보는 "선거운동이 더 지체돼서는 곤란하고 1분 1초 아껴서 우리가 뛰어야 할 상황"이라고 밝히며 "오늘 총괄본부장 등 선대위 인선을 최고위에 부의하려고 한다. 선대위 출발하게 된 만큼 저 역시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선대위 인선 최고위 부의 발언하는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김종인 배제 선대위 인선 발표 윤석열 "선대위 출발, 1분 1초 아껴서 뛰어야 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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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77.9% "대선까지 계속 지지"
윤석열 "선대위 더 지체 안돼…중도·합리적 진보 인사 모실 것"
"오늘 선대위 인선안 최고위에 부의""외부영입 인사 순차적으로 삼고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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