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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민석, 도종환, 권인숙, 서동용 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서 와 수상 경력 등에 대한 거짓 해명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김건희 퍼스트레이디? 국민 무슨 생각하겠나"
허위 경력 기재 의혹 맹공
김종인, 김건희 논란에 “대통령 부인 뽑는 것 아냐”
“후보 부인에 이러쿵 저러쿵...상식적으로 납득 안돼”
與, 김건희 '허위 이력 의혹'에 일제히 '맹폭'
수원여대 겸임교수 임용 지원서 허위 이력 의혹에與 "사문서 위조" "삶이 성형 인생" "전두환 같아"尹 "부분적으론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론 허위 아냐"
고민정, 김건희 겨냥 "법 우습게 여기며 살아온 그녀"
윤석열 '과거 발언' 인용하며 입장 촉구
윤석열, '2시간 20분' 열띤 토론…고발사주·김건희 의혹 단호히 부인
본인·가족 관련 의혹 조목조목 반박"고발 사주 의혹, 상식에 맞지 않는다저축은행 부실 수사 의혹도 어불성설대통령이 봐달라 했어도 없었을 것"
전국 곳곳 산불…밤새 진화작업 총력
한덕수→이재명→윤석열…대한민국, 운명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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