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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여론조사] 윤석열 41.0%·이재명 38.3%·안철수 10.8%
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윤석열 지지율, 40%대 유지이재명과 격차는 좁혀졌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중도·보수층, 野 단일화시…윤석열 52.7%, 안철수 34.6%로 李앞서
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중도·보수·모르겠다” 대상 설문“진보” 제외…여론조사 해석 유의
PK 공략·자녀 등판…총력전 안철수, 반등 계기 만들까
PK 일정 이어가…'토박이 후보' 강조강성 노조 맹비난…보수 표심 공략'코로나 연구 각광' 딸 안설희 씨 귀국"가족 리스크 없는 후보" 차별성 부각
안철수 "노동이사제 보류, 타임오프제 반대"…강성노조과 대립각
"李·尹 노동 포퓰리즘" 비판
야권 단일화 없이 대선? 안철수 한계 돌파가 관건
安 지지율 정체, 국민의힘 기류 변화尹, 다자대결서 이재명에 격차 벌려이준석 "安 머리엔 단일화만…단일화 없다""安 지지율 18% 이상 못 오르면 단일화 힘들어"
"이재명, 재판 신속성 요구할 자격 자체가 없다"…권성동 직격탄 날렸다
"묘지 정리하다 불 냈다" 의성 대형산불 실화자 119 자진신고
신호 위반해 숨진 배달라이더…산재일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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